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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기관에서 보는 카피알(carPR.co.kr)의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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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중고차 전용 홈페이지 10분만에 개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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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전용 홈페이지 10분만에 개통 |
- 딜러와 상사가 직접 홈피관리와 매물등록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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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직거래 이제 '카피알'이
책임진다
(주)웹피알의 중고차 직거래 사이트 카피알(대표 권오호, www.carpr.co.kr)이 중고차 직거래 사이트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기존 대부분의 중고차포털사이트의 경우 중고차 딜러와 상사에게 매물 등록을 유료로
대행하는 서비스에 그치는데 반해, 카피알은
딜러와 상사가 직접 홈페이지 관리와 매물 등록 을 쉽게 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
상담과 자동차 관리에 바쁜 중고차 딜러와 상사를 위해 쉽고 빠른 매물 등록을 위한 '그래픽
디자인 라이브러리 기술'로, 등록된 매물사진 원본을 최적의 이미지로 자동 편집·보정해 주고
최적의 크기와 용량으로 서버에 저장해 준다. 즉 중고차 딜러와 상사는 디지털카메라로 매물
사진을 촬영해 올리기만 하면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셈이다.
10분만에 중고차 전용 홈페이지를 개통해주고, 개통 즉시 매물등록을 할 수 있으며, 등록된
매물은 DB연동형 시스템을 활용하여 자신의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중고차 직거래 사이트
카피알에서 실시간으로 홍보되기 때문에 타 업체가 따라올 수 없는 신속한 거래를 자랑하고
있다.
카피알에서는 회원가입만 하면 하루에 한 건 무료로 매물등록이 가능하고 또한 중고차의
안전한 거래를 위한 보증 진단 시스템을 7월초 도입, 자동차 보험 상담, 자동차 관련업종 등의
유치를 통해 일반 회원들의 위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어 일반인들로부터도 호평을 받고있다.
권오호 (주)웹피알 대표는 "인터넷을 통한 중고차 매매의 성패 여부를 결정짓는 것은 상세한
매물정보와 선명한 매물사진, 빠른 속도, 꾸준한 방문객이라고 본다. 카피알의 중고차 전용
홈페이지는 이러한 요소를 충족시키는 기능에 초점이 맞춰져있다"고 말했다.
문의)1544-8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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